[BL]그 친구와 방 안에서 - 大家的占卜结果


데미카는(은) 어느 방 안에서 깨어납니다

"여긴..."

어딘가 익숙한 방입니다
당신은 주변을 둘러봅니다
친구의 방이였습니다
방 옆에는 친구도 같이 자고있네요

당신은 친구를 흔들어 깨웁니다

"야.. 또 할려고...?"
"너가 거절해도 할거야.."

친구는 일어나 데미카를(을)다시 눕히고 그 위에 올라갑니다

"어제도 했잖아...."
"너가 만족할때까진 계속 할거야.."

친구는 데미카의 바지를 살짝 벗기고 손을 집어넣습니다
그러곤 애널에 손가락을 집어넣네요
"윽...흐..."

데미카는 손가락을 넣다 뺏다 할때마다 움찔움찔 거립니다
...
얼마나 지났을까 데미카의 애널 속에는 손가락이 5개가 되었습니다
자지도 얼마나 쌋는지 껄떡껄떡거리네요

"으읏...! 하아... ㄱ...그만..."
"그만? 너 몸은 그만하라고 하지않는데?"

친구는 손가락을 빼고 데미카의 바지와 윗도리를 벗깁니다

"섰네? 변태.."

친구는 빨리 박고싶었는지  자신의 바지와 윗도리를 벗음니다

"이제.. 그ㅁ..읍..!"

친구는 데미카의 자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합니다

"흐으...흡...흐..."

진하게 키스를 하고 옆에 서랍을 열어 딜도를 꺼내듭니다
평소보다 큰 딜도였습니다

"흐..으... 그런건.. 안들어ㄱ...흐앗..!"

친구는 데미카의 큰 애널에 박아 넣습니다
박스는 허리를 튕기며 신음을 내뱉습니다

"아앙! 흐..! ㅃ...읏.. 빼...!"
"빼? 벌써 박히고싶나봐? 앙앙대면서..."

데미카는 친구의 자지가 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 친구는 데미카의 애널에 넣은 딜도를 빼고 자지를 애널 입구 앞에 살살 비빕니다

"흐으... 아... 빨리 끝내고싶으니까... 빨리 박아..."
"계속 그러면 더 꼴려..."

친구는 데미카의 애널에 자지를 박습니다
친구의 자지가 얼마나 길고 크던지 풀어진 애널에도 쪼입니다
"아앙..! 흐..!윽..! ㅅ...시 흐윽.. 시발..."
"하아.. 하...."

데미카가(이) 계속 말을 할수록 피스톤질은 빠르고 강하게합니다

"흐윽... 하... 읏... 아...읏...아아파..."
"하으..내 데미카는 사람 꼴리게 하는 으흣... 재능있네..?"

데미카는 자신의 애널에 자지를 넣다 뺏다 할때마다 앙앙 대며 절정에 다랄 때 마다 쌉니다

....

한 3~4분후 데미카의 애널엔 정액이 넘쳐흐르고 자지는 계속 껄덕껄떡댑니다

"흐...아... ㄱ...기분좋아... 읏.. ㄱ..꽉 찼어..."

친구도 힘들었는지 헐떡댑니다
"하아...흑..읏... 데미카 사랑해..."

친구는 데미카를(을) 옆으로 눕히고 자지를 넣은 상태로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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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쥬지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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