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설하는/은 이제 마지막을 장식할,영원히 남을 말을 할 차례입니다.
숨소리만 들려옵니다.

"오늘은 달이 예쁘려나요."
구슬픈 목소리가 퍼져 나갑니다. 
이제 마지막 인사를 나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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