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록에게 죽어버리라고 말했다 무릎(이)가 반쯤 도려내지고 척추뼈도 인위적으로 꺾인 채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함마를 갖고 온 상대는 그를 비웃으며 배를 찢어 안을 휘저어볼지 이걸 다른 누군가에게 구경시켜줄지 고민중이네요.
피를 콸콸 흘려내는 그는 감정조절을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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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너무하잖아
아무리 얘가 죽을거라해도…아…..
이렇게 죽는건 좀…..
큐야에게 죽어버리라고 말했다 어깨(이)가 괴사하고 능욕을 당한 후 기분도 미칠정도로 좋아져 몸을 천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드릴을 갖고 온 상대는 그를 강간한 뒤 자른 혀를 다시 입에 우겨넣어 먹여볼지 그가 아는 사람을 죽여서 눈앞에서 요리해줄지 고민중이네요.
기름 타는 냄새가 퍼지는 걸 느낀 그는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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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인은 오승철의 눈에 잘못 걸려 한쪽 다리에 염산이 들이부어지고 꿈틀거리며 상대도 똑같이 만들어 버리겠다고 다짐하는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캔 뚜껑을 갖고 온 상대는 바로 그의 반응을 녹음할지 그대로 생몸을 찢어 먹어버릴지 고민중이네요.
기름 타는 냄새가 퍼지는 걸 느낀 그는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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