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e

친애하는 나 자신이여.

쓰고보니 너의 이름은같네요.. 억울...

13세 미만은 뒤로가기 부탁😉 자캐 없는데 자꾸 만들게되넹..

정작 본인은 자캐가 없음. 이런 거 많아서 최대한 안 겹치려고 했는데 많이 겹치는듯T^T

홀홀홀

언제였을까요. 얼만큼 빛났을까요.

[잔혹동화] 죽음에 대한 비교적 구체적인 묘사가 나와 있습니다. 그냥 소설 한번 써 본거라 유저 네임은 없어요.. 죄송합니다T^T

너만 없으면, 모든 게 완벽하다고.

무엇을 보았나요, 뭔가가 보이나요?

쥐엘비엘 취향은 아닌데 한번 만들어봤어요..T^T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이야기: 우리 외할머니 이름 갑순 우히

돌이킬 수 없는 결정에 관하여 말 안 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