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엇 아인아!"
"히히 역시 잘생겼어"
"아인 고마워 너도 예뻐"

평화로웠는데...성인이 된 기념으로 술을 마시러간게 잘 못 이었다..

"쨘!!!"
"아인 취한거 아니야?"
"웅..?잘 모르겠는데..헤헿...어..라?"

'쿵'소리 와 함께 몸이 뜨거워졌고,그 순간 남자친구 동생 목소리가 들렸다

'드디어 잠들었네...'

다음화에서 계속..
2024 Shindan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