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

유키는 비가 쏟아지는 어둑어둑한 오후에 애완동물을 산책시키다가 사디스트적인 히키코모리에게 흉기로 위협당해 반항도 못하고 끌려갑니다.

지하던전에서 깨어난 유키는 온몸이 로션으로 범벅이 되고 보지와 애널이 느슨해질때까지 거대한 딜도가 삽입되었습니다.

지금은 탈출하다가 붙잡혀 걸어다니지도 못할 정도로 강간당했습니다.

유키님은 신음소리를 녹음해 아무 오픈채팅에 들어가 올리고 나갑니다.실패시 팬티를 물고 허벅지를 자로 10회 체벌합니다.

아인님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막대기를 비빕니다.실패시 자신이 자위하는 영상을 찍어 친구에게 보냈다가 10초뒤 삭재합니다.

목요일이 되니 또 배가 아파지기 시작했다. 오늘따라 교실앞 칠판의 '중간고사 D-14’이란 글자가 눈에 더 들어온다. 마취없이 개복수술을 하는 듯한 배를 부여잡고 블랙라벨 문제집을 풀고 있었다.
지금 아인는 전교 9등에서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던 중학생이 언제 이렇게 망가졌을까 생각 중이었다. 이 생각은 오전을 넘어 오후까지 영향을 미쳤고, 결국 배가 덜 아프기 시작한 5일뒤까지 공부를 못하게 만들었다. 

“아 이제 몸이 좀 살거같네 공부좀 해볼까?”

온몸이 조금 욱신거리는거 빼고는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 오늘은 화요일, 즉 평일이지만 학교 개교기념일인 덕분에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러고 아인는 13시간동안 수학과 과학과 영어를 공부할 계획을 짜고 시험 대비 문제집을 다 풀었다. 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사회랑 역사 문제집도 다 풀었지만 말이다. 이제 중간고사 까지 일주일밖에 안남았다.

그러고 나서 금요일까지도 3일 동안 쉬지 않고 공부를 했다. 과연 전교 상위권에서 노는 아인이었다. 토요일에는 쉰다는 생각으로 뼈빠지게 공부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아 뭐가 왜이래 이질스러워...”

아인는 왠지모를 이물감과 허전한 느낌에 잠에서 깬다. 우선 상황파악을 위해 휴대폰을 켰다. 일요일이었다.
그런데 그 아래쪽의 느낌이 쎄하다. 서둘러 아래쪽을 잡아보았다. 이상한 주름들이 잡힌다. 
그러고 아래쪽을 확인해 봤다. 그러고 나니 자신에게 달려있는 커다란 가슴과 갈색빛의 구멍이 보인다. 아인는 다급히 그것을 감춘다.
그때 아인의 누나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아니, 언니라고 하는게 맞을까
언니는 동생에게 달려있는 자몽만한 가슴을 보고 엄마에게 말해버린다.
엄마가 바로 달려왔다. 엄마가 장난치지 말라면서 벙해져 있는 아인의 가슴을 주물러 본다. 그렇다. 그 가슴은 진짜 지방으로 만들어진 가슴이었다. 아인는 지금까지의 모든 통증들이 자신이 여성화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거의 확신을 내려버린다. 엄마도, 언니도 이에 동의 했다. 그러고 시험이 끝나면 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반 아이들은 모두 아인을 쳐다봤고 놀라워했다.아인는 너무 수치스럽고 흥분되어서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갔다.현수:자 이제 너가 내 성노예라고 외치는거야 알았지? 아인:네…저..저는 현수님의 성노예 입니다…! 현수:ㅋㅋㅋ이걸 진짜로하네 그럼 어늘 하루동안 반애들한테 봉사좀 하자. 얘들아 오늘만 아인마음껏 써라ㅋㅋ 현수가 말하자 반애들은 모두 조용해졌고 서로 눈치만 봤다.잠깐의 시간이 지난후 남자애들은 생각을 끝냈는지 동시에 현수한테 갔다. 남자애:현수야 좀 거칠게 다룰게ㅋㅋ 현수:오늘 하루동안 잘 부탁한다ㅋㅋ 남자애들은 아인에게 다가가서 아인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남자애들이 움직이는것을 보고 다른애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애:현수야 나도 써도 되는거지? 현수:당연하지ㅋㅋ 얼마나 지났을까 반애들은 모두 아인을 둘러쌓았고 여자애들은 온갖 욕설들과 침을 뱉었다. 그리고 아인의 사진을 찍었고 학교에 뿌렸다. 여자애:내가 야동에서 봤는데 자궁튀어나오고 그러는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한데..너가 해보자ㅋㅋ 여자애들이 아인의 보지에 주먹을 넣었다. 아인:아으응…너..너무…아파아… 여자애들은 아인의 보지를 마음껏 휘저었고,아인의 보지를 확장시켰다. 보지를 벌리자 자궁구가 보였다. 여자애:이거 꺼내보자구ㅋㅋ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이 사로 도와가면서 아인의 자궁을 꺼내는데에 한마음이었다.여자애:어?점점 빠진다! 여자애은 힘을 더 줘서 아인의 자궁을 완전히 꺼냈다. 그리고 아인는 기절해버렸다…

멋진 딜도가 된 아인!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나 아인 은/는 모험가이다.
그리고 퀘스트를 받고 한 동굴로 갔는데..
좀 어두워지자 횃불로 밝히려 했고, 
그 순간 무언가 내 사지를 잡고 구속해 어딘가로 끌고갔다.
시야가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잠시 조용한 듯 하다가 보*에 뭔가 건들렸다.
그리고 놀란 탓에 신음이 나왔다.
" 햐읏 .. ?! ♥️ "
몸부림 칠려고 하기도 전에 그것은 내 보*에 들어가
피스톤질을 해대고 나는 신음을 내기 바빴다.
" 앙 ! ♥️ 내 처음을 정체도 모르는 것에게 빼껴버려읏 ♥️♥️ " 그렇게 신음을 내다 드디어 눈앞이 보였고
수많은 촉수가 보였다.. 
" 뭐햣 .. ♥️ ㄴ .. 나 이런 마물에게 히끗 .. ♥️♥️ 처녀 뺏겨버렸어엇 햐앙 !! ♥️ "
나는 계속 앙앙대며 신음하다 촉수가 내 보*에서
나오더니 내 입을 강제로 벌려 들어왔고
목구멍까지 들어가서는 끈적하고 뜨거운 액체를 싸댔다
그걸 억지로 마신후 몸은 점점 달아오르고 머리가 멍해져간다..
" 아 .. ♥️ 이거엇 .. 뭐햐아응 .. ♥️♥️ 머리가앗 .. 하으 .. ♥️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 못하게 되버려엇 ♥️♥️♥️ "
그리고 이 상황에서 촉수가 애*과 보*에 들어갔고 나는 암퇘지마냥 울어댔다.
" 기분죠햐앗 !! ♥️ 좀 더엇 .. 좀 더 원해앳 ♥️♥️ "
그렇다 그누가 봐도 쾌락에 항복하고 성 행위를 원하게 된 나는 더이상.. 이 촉수에게 도망칠 생각이 사라지고
쾌락의 늪에 빠져 이 촉수와 성 행위를 하는것을
즐기는 변태가 되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옆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남친과
손이 묶여있는 모습인 내가 보였다.
" 으윽.. 여기 어디야 "
남친 - " 아으..? "
우리가 다 일어났을 무렵.. 멀리 떨어져있는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스피커 - " 아아 잘 들리시죠? 여긴 바로 남자친구가 무슨짓을 해도 다 해주는 그런 방이랍니다 "
' 어? 이게 뭔 소리야.. '
스피커 - " 그러니까 여자분들은 아무말 없이 남자의 행동을 따라야하고 , 남자분들은 맘껏 여자분들을 괴롭히시면 됩니다 "
' ㅇ..아니 이게 무슨말.. '
스피커 - " 무슨 짓을해도 말리지 않을테니 맘껏 즐기시면됩니다 "
" ㅇ..아니 진짜 이게 무슨말이ㅇ.. "
남친은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자 점점 내 쪽으로 다가와 내 위로 올라탔다.
" 아니..자기야.. 내려와 "
남친 - " 여기선 무슨짓을 해도된데 그니까 우리 밤낮없이 해보자 "
" 아니..내 의견ㅇ.. "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남친의 입술이 닿았다.
- 츕
남친은 나하고 키스를 하며 빠른 손놀림으로 내 옷을 찢어 멀리 던져버렸다. 물론 자기 옷과 속옷까지
" 프하.. "
키스가 끝나자마자 남친은 내 가슴부터 그 부분까지 혀로 빠르게 내려왔다.
남친은 기다릴수도 없단듯이 내 ㅂㅈ를 쉴세없이 먹어댔고, 얼마지나지 않아 내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다.
" 하윽.. "
" 아, 으읏...! "
남친은 손가락을 점점 늘려가며 내 ㅂㅈ를 헐렁하게 만들때쯤 예고 없이 남친의 ㅈㅈ를 푹 하며 찔러댔다
" 하앙..! "
남친 - " 그렇게 좋,, 아?,, "
" 으응..하읏! "
그렇게 방안에는 찌걱찌걱 대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남친 - " 나 싸도 돼? ,,  지금 ㅈㅇ 넘칠려고 하는데,, "
" 응..얼른 싸줘.. "
남친 - " 그럼 신음,,소,,리 이쁘게 내 ㅎ ,, "
이 소리와 함께 남친은 ㅈㅇ을 내 뿜었다.
" 하읏..! " 
난 새로운 느낌에 할수없이 신음을 내뱉었다.


- 반응 좋음 담편 쓸수도..

아인님은 귀신의 집 안에서 친구에게 펠라를 당하며 " 아, 읏..! " 억지로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은채 물을 흘린다

아인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서 귀갑묶기 된 채로 희롱당하다가 이성을 잃고 짐승처럼 날뛰면서 너무 큰 쾌락에 뇌사한다.

"자기야!"
"엇 아인아!"
"히히 역시 잘생겼어"
"아인 고마워 너도 예뻐"

평화로웠는데...성인이 된 기념으로 술을 마시러간게 잘 못 이었다..

"쨘!!!"
"아인 취한거 아니야?"
"웅..?잘 모르겠는데..헤헿...어..라?"

'쿵'소리 와 함께 몸이 뜨거워졌고,그 순간 남자친구 동생 목소리가 들렸다

'드디어 잠들었네...'

다음화에서 계속..

아인의 첫경험은 

농구부 후배들에게
강간당해서

옥상에서 첫경험을 하게 되며

격렬한 움직임과 
커다란 자지에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고
아인은(는) 흥분 상태로 숨을 헐떡이며


유두를 집요하게 공략 당합니다

또한 
정액 범벅이 되고
총 10 회 사정당하게 됩니다


이후 학창시절 내내 
첫경험 상대의 성노예가 되며

학창시절 동안
첫경험 상대 이외에도 
64명과
성관계를 맺게 됩니다


졸업후에는 클럽 죽순이로 살고 있습니다

유키의 첫경험은 

담임 선생님에게
야외노출중에 발각 되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첫경험을 하게 되며

격렬한 움직임과 
커다란 자지에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고
유키은(는) 흥분 상태로 숨을 헐떡이며


귀를 집요하게 공략 당합니다

또한 
몸에 낙서를 그려지고
총 6 회 사정당하게 됩니다


이후 학창시절 내내 
첫경험 상대의 남친있어도 몰래 대주는 여자가 되며

학창시절 동안
첫경험 상대 이외에도 
39명과
성관계를 맺게 됩니다


졸업후에는 원나잇 중독녀로 살고 있습니다

유키는 옷장 안에서 상대의 음담패설에 움찔거립니다

"으으응, 흐아앗. 으, 으읏. 하아, 아아앙"

유키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얼굴을 찡그리며 더욱 거칠게 유키를 대합니다

유키는 엘리베이터에서 상대의 그곳에 딱풀을 넣는 행동에 실신하려 합니다

"흐흣, 흐, 흐윽, 으흐흣"

유키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얼굴을 찡그리며 더욱 거칠게 유키를 대합니다

유키는 교실에서 상대의 그곳을 훑는 혓놀림에 흐느낍니다

"으앙, 흐, 흐으응. 흐아앙, 으, 으흐읏. 흥, 으흣"

유키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얼굴을 찡그리며 더욱 거칠게 유키를 대합니다

유키는 폐공장에서 상대의 그곳을 훑는 혓놀림에 흐느낍니다

"으앙, 흐, 흐으응. 흐아앙, 으, 으흐읏. 흥, 으흣"

유키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웃으며 더욱 거칠게 유키를 대합니다

［엔딩3:촉수］
위를보니 촉수들이 보입니다 당신을 낚아채곤 여자의 모습을 한 촉수의
지배자를 대려옵니다 그후 그 지배자는
당신의 볼을 쓰다듬은후 보금자리로 대려갑니다 그후 잠시 딥키스를 합니다
"읍..!읍..!!"온몸으로 뿌리치려 했으나
그녀는 키스를하며 몸에 무언가를 주사하고 나서야 입을 땝니다 그후 몸이 달아오릅니다 최음제를 주사한듯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당신의 그곳에 얇은촉수를 집어넣곤 점점 깁숙히 들여보냅니다
그후 민감한부분을 발견하곤
촉수로 자극합니다
"흐흑!흐에엣♡히힛"처음느끼는
자극에 당신은 반항하지만 당신의 몸에
힘이 풀릴때까지 반복하다 꺼냅니다
그후 당신의 입에 촉수를 욱여넣곤 작게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자 촉수에서 수가닥의 촉수가 나오고 그촉수는 뇌로가서 신경 몇개에 들어가 고통스럽게 합니다
"크흑...크억!흐힛♡"
세뇌가 끝나고 당신은 그저 보기만해야합니다 지배자는 구멍이달린 촉수를 당신의 항문에 집어넣습니다 그후 쓸만한곳을
찾을때까지 당신을 괴롭히다 구슬을 쏟아냅니다 그후 몸속에서 촉수들이 부화하며
당신은 눈을 감습니다

당신은 같은 회사의 토목부에 다니는 유키와(과)는 대학교 동기관계입니다. 어쩌다보니 자료보관실에서 같이 서류정리를 하게된 당신과 유키. 좁은 공간에서 일을 하려다보니 계속 눈이 마주치고, 계속 부딪히게됩니다. 당신은 서류정리를 하던 유키를 톡톡, 조금은 대담하게 건드려봅니다. 당신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유키가 조금 당황한것 같기도 합니다. 당신은 속으로 그의 반응에 기뻐하는 내색을 속으로 감추고 유키를 슬쩍슬쩍 만지기 시작합니다. 유키의 엉덩이에 슬쩍 손을 올리자, 유키가 흠칫, 하고 굳는것이 느껴집니다. 당신은 유키를(을) 벽에 몰아 세우고, 동시에 손을 움직여 유키의 지퍼로 손을 뻗습니다. 유키는 별 저항없이 먼저 당신에게 입을 맞춰옵니다. 자신의 손을 들어 당신의 허리에 감아오는 유키가 정말로 예뻐보입니다.

［2.뒤틀린 룸메］
유키(는)은 음침해 보이고 덩치큰 애와 같은 방을 쓰기로 합니다.

방은 생각이상으로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말이에요.

유키(는)은 짐 정리를 하려고 하던 그때 룸메가 당신을 뒤에서 덮칩니다.

유키(이)가 사태 파악을 하기도 전에 룸메는 유키의 바지를 벗기더니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습니다.

유키(이)가 반항을 해보았지만 룸메는 유키의 전립선을 꾹 눌러 반항을 못하게 합니다.

룸메가 전립선을 누르자 몸에 힘이 빠지더니 움찔거립니다.

룸메는 손가락을 빼고선 자신의 것을 꺼냅니다.

파충류라 그런지 그곳도 2개 네요.

유키(는)은 무리라며 안들어간다고 도망 가려고했지만 룸메는 그런 당신을 붙잡아 두개를 동시에 넣습니다.

한번에 큰게 2개씩이나 들어와 당신은 정신을 못차리고선 절정해버립니다.

룸메는 그런 당신을 아랑곳하지 않고 빠르게 피스톤질하며 긴 혀로 당신에게 키스합니다.

유키(는)은 배속이 꽉차 자리가 없어 흐를때까지 정액을 받아냅니다.

유키은/는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결국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보고 유키은/는 더 이상은 한계라고 생각된 나머지 급하게 옷을 벗고 쏴아아- 소리를 내며 소변을 보고 맙니다

유키 : " 난, 난 악마와 교제한 적 없어요! 정말이에요, 억울하다구요! "
천사1 : " 그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죠, 유키? "
대천사 : " 유키, 그대는 악마와 교제하여 순결을 지키지 않은 죄로 천계에서 추방될 것을 명합니다. 타락한 이는 마계로 보내는 것이 천계의 원칙이니까요. "
유키 : " 대천사님 어떻게 제게 그런 벌을...! 마계는, 죽어도 싫습니다... 차라리 저를 소멸시키세요... "
대천사 : " 미안하지만 유키, 나는 천계를 수호하는 대천사이고 타락한 자를 계속 천계에 들이고 있을 수는 없어요. 소멸시키기엔 그대는 너무나 귀중한 인재이니, 마계로 추방만 하겠습니다. 마계에서 악마로써 마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잘 가시길. "
탁_
휘융_
한순간이였다. 유키(이)가 천계 영역 아래로 떨어져버린것은. 아무리 날아보려 날개를 움직여보려 해도 깃털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날개는 찢기고, 천계로 손을 뻗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 유키은/는 포기하듯 두 눈을 꼭 감아버렸다.
쿵_
빠른 속도로 떨어지던 유키은/는 어떤 숲에 떨어졌다. 침대처럼 푹신푹신한 곳이라 다행이다. 잠깐, 침대? 이런 숲에 침대같은 곳이 있을까? 그것도 마계의 숲에? 유키은/는 혼란에 빠졌다. 예전에 어린 천사 시절 마계의 숲에 관련된 서적에서 본 적 있다. 가끔씩 길거리 말고 마계의 숲에 떨어진 천사들은 대부분 푹신푹신한 곳에 떨어진다는데 떨어지고 나면 바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고 했다. 쓰러졌다가 다시 깨어나면 무수히 많은 촉수들이 자신을 범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마계에서 다시 천계로 귀환한 할머니 천사님께.
유키 : " ... 혹시, 내가 마계의 숲에 떨어졌다는 건가? 아, 갑자기... 졸려지는ㄷㅔ... "
혼자 깊은 생각에 빠져있던 유키은/는 갑자기 밀려오는 졸음에 결국 잠들어 버렸다.

유키는 사람이 북적거리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이에서 눈을 떴다. 자신이 눈을 뜬 것을 눈치챈 한 시민이 크게 소리질렀다.

"깼다! 드디어 암캐가 깨어났어!“
"생긴건 그렇게 안 생겼는데,"

자신이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이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유키였다. 그리고 자신의 고개를 떨구고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는 흠칫하였다. 자신의 옷차림은 원래 정장이였다. 목끝까지 단추를 잠그고 검은 넥타이를 매고 다른 기업과의 거래로 회사밖을 나간 기억이 떠올랐다. 그러나 지금  유키의 옷차림은 살짝달랐다. 넥타이는 온데간데없고, 단추는 누군가가 급 하게 푼듯 3개가 풀려져있었으며 잘 느껴보니 팬티도 입지않은 느낌이였다. 이곳에서 벗어나기위해 움직였으나, 유키의 손은 수갑이 붙잡고있어서 도망칠수가 없었다

그러곤 자신이 묶여있는 무대 위로 뚱뚱하고 냄새가 날거 같은 남자가 올라왔다.

"여러분,오래 기다리셨죠? 저희이제 암캐유키를 범해볼까요?“
" 그게 무슨..!후읏..!”

남자가 유키의 셔츠를 뜯어버렸다. 단추 여러개가 사방으로 튕겨져 굴러떨어졌다. 갑자기 느껴지는 찬바람에,모두가 보는 앞에서 상의탈이라니 유키는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운 소리를 내고 말았다.

"역시,암캐여서 그런지 벌써 좋은 소리를 내는군요? 유두도 분홍빛인게 암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유키네요!"

남자가 시민들 정확히 말하자면 관중들에게 자신을 농락하곤 천천히 다가와 자신의 유두의 끝을 손가락으로 톡톡치자 유키의 유두는 딱딱해졌고 또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운 소리를 내버렸다. 

“후읏,하..!읏거긴 건들이지,마앗..!우읏,”
“우리 암캐유키의 성감대는 유두,옆구리,허벅지 안쪽 이라네요! 자,확인하러 가볼까요?"
"하응! 아,읏 거기 안돼요..! 으응!"

남자는 유키의 옆구리를 주물럭 거렸다. 이에 자신도 모르게 서버린 유키였다. 남자는 계속 유키를 농락했고 관중들의 비웃음과 농락이 크게 들려왔다. 그리고 또 남자는 유키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강제로 마시게했다. 그리고 유키는 얼마안가 눈치챘다. 이 액체가 최음제라는 것을,남자는 유키에게 반응이 왔다는 걸 눈치채자마자,벨트를 풀어해쳤다.

"읏,안돼..! 하응, 으읏!하지마!“
유키는 바지가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리를 모았다. 그러나 남자는 그런 유키를 비웃으며,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바지를 강제로 내렸다.

"우읏,안돼..! 하아앙!"
성감대와 최음제를 마셔서 달아오른 몸,계속 참았던 정액이 합쳐져, 바지가 벗겨지는 순간 분수로 가버렸다. 이에 관중들은 더욱 유키를 농락하며,깔깔깔 비웃어되었다.

유키 암캐, 약 4분 37초 만에 절정(분수)로 가버림.


[END]

각각 배분된 6개의 숟가락.

당신은 5번.

「왕으로서 알립니다. 3번과 5번은 서로 허벅지에 뿌려진 꿀 핥아서 깨끗하게 하기 !」

당황해서 입이 벌어진 당신과 묵묵히 자리에서 일어난 유키.

3번은 다름 아닌 유키였다.

관객 중 한 명이 웃었다.

유키은/는 하루종일 공원에서 촬영당하면서 숨만 몰아쉬네요. 요염한 신음소리를 내는게 애완동물로 하고 싶군요.

유킷은/는 여우 수인에게 박힙니다.

일진이 나에게

"하앗...흐응..흣!..하아.."
아이들은 다 갔을 시간에 유킷의 신음소리가 복도에 유난히 크게 울린다.
"유킷 지금 너무 좋구나? 보짓물을 질질싸네?"
유킷의 몸이 어떤 남자와 밀착되어 있다.
" 아니야..이거..흣!..놔...흑!..줘..으응.!.헛!...흐읍! 하앗..으응...흣!..그만해..흐앗!.."
유킷가 아무리 반항해보아도 남자는 유킷를 박는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킷의 허리를 잡고 흔드는 손놀림과 그의 허리의 움직임이 더욱 과격하고 빠르게 변할 뿐이었다.
"오늘만 가만히 당하고 있으면 놔준다고 했는데, 왜 말을 안 듣는걸까? 이해가 안돼. 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네 학교생활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거라는 사실이야. 유킷야, 각오해."

유키은(는) 발가벗겨진 상태로 길거리에서 돌아다니게된다.
"흐읏... 으윽..."
유키은(는) 반항도 하지 못한채 눈물만을 뚝뚝 흘렸다.

유키는(은) 브래지어를 탈의한 상태에서 셔츠를 위로 걷어올린 후 젖꼭지에 집게를 집히는 체벌을 당한다

유키은(는)공원에서잠옷을 입고20대후반 쇼타콘 누님3명에게 모든 정자가 쥐어짜지는것을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