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은(는) 길을 가다 아르바이트 전단지 여러개를 보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떤 아르바이트를 할까요?
"휴.. 완전 먼 곳에 있네, 심지어 좀 외졌잖아?" [USER]은(는)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을 보아 이곳은 무언갈 생산하는 공장인 것 같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서자 총기의 부품들과 여러개의 총기들이 보입니다. 당신은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지금에서라도 그만둘까요?
"으.. 습하네. 이 공장은 대체 뭐하는 곳일까.." 당신은 공장의 구석진 곳으로 들어서자 저 멀리 어딘가 거칠어보이는 사람들 몇 명과 잘 정돈된 날붙이 몇개가 보입니다. 아직 그들은 당신를 보지못한 듯 합니다. 어디로 먼저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