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최애와 몸이 바꼈다?!

당신은 눈을 뜨니,평소와는 다른 느낌에 무언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평소 보다 높은 시야,그리고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아랫도리의 묵직함..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것 같은 느낌에 당신은 거울을 보자,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당신의 최애가 거울 앞에 서있습니다. 아니,정확히는 최애의 몸이 된 당신이 서있었습니다. "이-이거 뭐야!!" 놀라 기겁하면서도,한편으로는 럭키(?)한 생각이 드는 당신. 이 몸이라면, 그동안의 검은 호기심을 풀어버릴수도?!

최애의 은밀한 그곳을 확인 하려는 당신!
팬티를 젖혀 그의 아랫도리를 확인하자 숲 처럼 수북하게 난 검은 수풀 아래엔,크고 기다란 무언가 가려져 축 늘어져있다. 꽤나 큰 대형 XX. 이걸 넣다간 바로 가버릴듯🔞

모처럼의 기회(?)지만..최애를 지켜주고 싶은 당신. 어찌된 영문일지,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려면 우선 내가 된 최애를 만나야 한다. 일단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려는데..잠깐,옷을 벗어?

최애의 은밀한 그곳은 당신의 손에 잡힌다!
주물럭- 만질 수록 기분이 묘해지는걸.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자신의 손에 이내 잔뜩 서버렸다. "에엣..그치만 이거..기분 좋아.." 멈출수가 없는걸. "최애 미안햇-!"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격정적으로 흔들어댄다. 숨이 가빠오며 최애의 목소리로 신음이 새어나온다. 최애가 한다면 이런 소리를 내는걸까-꽤나 야한걸🔞

옷을 벗자 최애의 탄탄한 복근이 드러났다.
눈호강 이닷!
멋진 몸을 쓸어내리며 한껏 감상하고 있던 때,
아랫도리가 ㅂㄱ되어있는걸 발견!
(당신:이게 남자들이 말하는 아침에 텐트 친다는건가.. °ㅁ°;)